퇴근을 하기 위한 마음가짐을 하고 있는데 속보로 열차충돌...그리고 다들 이렇게 말하지 '올해 왜이러지' 정말 무시무시한 해가 아닐 수 없다.. 휴가철이라 청량리에서 강릉으로 놀러간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부상자가 많을까 걱정이다. 정말 요즘은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겠다.